2020.07.11 (토)

  • 구름많음26.1℃
  • 구름많음백령도25.0℃
  • 흐림북강릉20.4℃
  • 구름많음서울29.5℃
  • 구름많음인천28.8℃
  • 흐림울릉도20.5℃
  • 구름많음수원29.8℃
  • 구름많음청주29.4℃
  • 흐림대전28.6℃
  • 흐림안동28.1℃
  • 흐림포항22.7℃
  • 흐림대구30.3℃
  • 흐림전주27.1℃
  • 흐림울산24.8℃
  • 흐림창원26.9℃
  • 흐림광주28.0℃
  • 흐림부산22.7℃
  • 구름많음목포25.4℃
  • 흐림여수25.5℃
  • 구름많음흑산도24.4℃
  • 구름많음홍성(예)28.1℃
  • 흐림제주24.5℃
  • 흐림서귀포22.9℃
기상청 제공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국립중앙박물관 등 휴관 유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국립중앙박물관 등 휴관 유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극장 등 박물관·미술관·도서관 24곳과 공연장 5곳의 휴관이 19일까지 연장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9일까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소속 24개 박물관·미술관·도서관과 5개 국립공연기관의 휴관을 유지하고 7개 국립예술단체의 공연도 중단한다고 6일 밝혔다.

 

321111.jpg

 

이번에 휴관을 유지하는 24개 박물관·미술관·도서관은 국립중앙박물관, 지방박물관 13개,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4개, 국립중앙도서관 3개 등이다.

5개 국립공연기관에는 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서울 본원과 부산, 진도, 남원 등 3개 지방국악원 포함), 정동극장, 명동예술극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이 해당된다.

공연이 중단되는 7개 국립예술단체에는 국립극단,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현대무용단, 국립합창단, 서울예술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등이 포함된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 단계 이후 지속해오던 국립문화예술시설의 휴관과 국립예술단체의 공연 중단 조치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는 동안 유지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국립문화예술시설의 개관과 국립예술단체의 공연 재개 시기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고, 코로나19 확진자의 감소 상황과 기관별 재개 준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문체부는 최근 국립문화예술시설의 휴관과 지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 국민들이 집에서도 온라인을 통해 수준 높은 전시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온라인서비스의 품질을 개선하고 각 기관에서 더욱 풍부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지난달 31일 온라인 전시 와 공연 콘텐츠를 국민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통합 안내 페이지를 개설한 바 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